잊지 않겠습니다.

너무 죄송해서 왜 이렇게 일찍 가버리셨냐고 원망을 할 수도 없습니다.
너무 죄송해서 대통령님을 부르며 흐느껴 울 수도 없습니다.
그저 하늘에서는 편히 쉬시길 바랄 뿐입니다.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당신을 우리 대통령이라 부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당신과 한 시대를 살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부디 세상 일 다 잊으시고 하늘에서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대통령님 같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신께서 하지 못하신 일을, 이제는 우리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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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 서거

분류없음 | 2009/05/23 17:06 | 늘한봄
  너무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네요. 가슴이 먹먹하고 아파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요. 그저 안타깝다는 말밖에는.. 왜 그렇게 일찍 가신 건가요. 그렇게도 힘이 드셨나요. 왜 우리에게 이야기해 주지 않으셨나요. 우리가 다칠까봐 그러신 건가요.
  오늘 저는 진정한 지도자라고 생각되던 한 분을 잃었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슬프고 힘이 듭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노무현 대통령, 이사람을 아십니까 ?

    Tracked from ▦그리움 2009/05/29 22:40

    이 청년을 아십니까? 고등학교 졸업이 학력의 전부인 청년 하지만, 이 청년은 본인의 힘든 환경을 극복하고 사법고시에 합격 하여 판사가 되었습니다 판사라는 최고의 직업에 만족하지 못한 청년은 변호사가 되어 군부독재의 악랄한 학생탄압이었던 '부림사건'을 통하여 '인권변호사'라는 영광스러운 별칭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부정과 부패에 찌든 세상은 그의 청렴함에 돌팔매를 던지기 시작합니다 1987년 8월, 거제 대우조선 파업현장에서 최루탄에 맞아 숨진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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